안전성과 빠른 시력 회복을 자랑하는 투데이라섹이지만, 모든 시술에는 크고 작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은 투데이라섹 부작용과 관리법 그리고 수술 전 정밀 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강남아이오케이안과
심의필랜딩_백내장/파워링크
eyeokiok.imweb.me
투데이라섹 부작용
투데이라섹을 받은 직후에는 보호렌즈를 이틀 동안 착용하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각막 상피가 완전히 재생되지 않아 시야가 다소 흐릿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렌즈를 제거하고 난 뒤 2~3일 정도만 지나면 대부분의 분들이 선명한 시력으로 돌아오므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고도근시나 난시가 심한 분들 중에는 수술 후 수년이 흐른 뒤 굴절도가 일부 되돌아가는 근시 퇴행 현상을 겪기도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6개월 단위로 정기 검진을 받아 변화 양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필요시 보완 교정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야간에 동공이 커진 상태에서는 각막 절삭 경계 부위에서 빛이 산란되며 빛 번짐이나 고리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밤 운전이나 어두운 공간에서의 활동 전후에 방어용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전 걱정이 앞설 수 있지만 투데이라섹 부작용 관리법을 통해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투데이라섹 부작용 관리법
투데이라섹 부작용 관리법은 증상별로 다릅니다.
시술 후 초기에 눈물 분비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안구건조증도 흔한 부작용입니다. 이때는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하고, 눈을 5~10초간 감고 깜빡이는 습관을 들이며, 실내 습도를 40~60% 수준으로 유지하면 눈물막이 안정되어 불편감이 크게 줄어듭니다.
비교적 통증이 적은 라섹 계열 수술이지만, 그래도 수술 후 이틀가량은 가벼운 통증이나 이물감, 충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처방받은 진통제와 소염제 점안으로 충분히 완화할 수 있으므로, 지시에 맞춰 꾸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술 전 철저한 정밀 검사를 바탕으로 각막 두께와 절삭 깊이, 동공 크기 등을 꼼꼼히 분석하여 개인 눈 상태에 맞춘 수술 설계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와 더불어 다년간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갖춘 전문의와 첨단 장비를 보유한 병원을 선택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외선 차단률이 높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각막 혼탁을 예방하며, 보호렌즈를 착용하는 기간 동안은 손 씻기와 렌즈 소독을 꼼꼼히 지켜야 합니다.
처방된 항생제와 소염제 점안약은 반드시 지시에 따라 사용하여 감염 위험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투데이라섹 부작용과 투데이라섹 부작용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결국 투데이라섹의 안전성과 빠른 회복력을 수술 전 정밀 검사부터 시작하여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숙련된 의료진과 첨단 장비가 갖춰진 환경에서 위 관리법을 성실히 실천하신다면, 대부분의 부작용은 예방하거나 가볍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강남아이오케이안과는 25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백내장, 라식, 라섹 수술 전문가이자 서울아산병원 외래교수 및 임상자문의 오영삼 원장이 모든 수술을 집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에 위치하여 보호자가 직접 참관할 수 있는 통유리창 수술실을 갖춘 안과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내용 중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추가 설명은 글 또는 영상으로 만들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강남IOK안과'의 정보전달 및 의료광고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시술 후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수술 전과 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